어젯밤(9일) 10시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77살 A 씨의 집 마당에 있는 닭장에서 A 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매일 아버지와 통화를 하던 아들은 지난 8일 오후부터 전화 연결이 되지 않자 어제 집을 방문해 숨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A 씨의 얼굴에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A 씨가 달걀을 거두러 갔다가 쓰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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