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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건물 폭발사고 사망자 늘어날 듯

아르헨티나 북부 로사리오 시 건물 폭발사고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르헨티나 국영 뉴스통신 텔람은 현재까지 13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소방대와 구조대원 300여 명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부상자는 62명이며 이 가운데 26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3명은 중탭니다.

산타페 주의 주도인 로사리오는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북쪽으로 300㎞가량 떨어져 있으며 상주인구는 110만 명으로 아르헨티나에서 세 번째로 많습니다.

이번 폭발사고는 가스 누출 때문으로 추정되며 지난 6일 오전 9시 15분쯤 로사리오 시내 10층 건물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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