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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TSB, 한인사회에 아시아나 조종사 이름공개 사과

美NTSB, 한인사회에 아시아나 조종사 이름공개 사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조사 과정에서 조종사의 이름이 공개된 것에 대해 한인사회에 사과했습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NTSB가 데버러 허스먼 위원장 이름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공식 사과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NTSB는 서한에서 사고 관련 조종사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규정과 달리 실수로 정확하지도 않은 모욕적인 이름이 공개돼 사과한다면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 현지 지역방송인 KTVU는 지난달 12일 NTSB가 확인해줬다면서 인종차별적 농담에서 따온 엉터리 이름으로 사고기 조종사들의 이름이라고 보도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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