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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낮 최고 33도 이상 폭염 땐 '도로 샤워'

서울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다음 달 7일까지 낮 시간대에 시내 도로에 물을 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 중앙차로 총 1천500km이며,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물청소 차 200여 대가 동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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