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대교 하류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8일) 저녁 7시 8분쯤 한강에서 고무보트를 타며 물놀이를 하던 시민이 동작대교 하류 500m 지점에서 50살 김 모 씨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김 씨는 면바지에 반소매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의 몸에 외상은 없었고 사망 시점은 일주일 전으로 추정된다"며 "김 씨 주소가 광주광역시로 확인됐지만 아직 유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작대교 하류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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