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각종 재난이나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들, 바로 소방관들이죠. 처참한 현장을 매일 접해야 하는 소방관들이말로 우울증 등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가 마련한 이들의 힐링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순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예, 서울시청입니다.
시민들의 목숨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작 자기 몸은 돌볼 틈 없는 소방관들, 서울시가 처음으로 소방관들을 위한 힐링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오랫만에 동료들과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면서 자기만의 마음 극복 방법을 나눴습니다.
[곽형준/119특수구조단 : 굳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도록 마음을 먹죠. 떠오르지 않게 약간 마인드 컨트롤을 하듯이…]
소방방재청 조사결과 전체 소방관의 13%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관들을 치유할 적극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
흑염소를 불법 도축해 시내 건강원 500여 곳에 판매한 도축업자들이 서울시에 적발됐습니다.
클립 이들은 서울 경동시장에 불법 도축시설을 차려놓고 최근 5년간 흑염소 1400여 마리를 도축했습니다.
적법하게 도축한 흑염소 몇 마리를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단속이 나오면 이걸 보여주는 식으로 넘겼다는데요.
흑염소 뿐 아니라 개도 5년 동안 4800마리나 도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도봉구청 광장이 이번 주 내내 야외 수영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동진/서울 도봉구청장 : 우리 도봉구에서는 적은 예산을 들여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서 위해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주민과의 담을 허문 지자체의 고민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방법을 찾아낸 것 같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