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어 아파트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인 탓에 전국 아파트 값이 5주 째 하락했습니다.
한국 감정원은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보다 0.04%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세가격은 0.12% 올라 50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세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곳은 서울과 세종시, 경북, 대구, 경기 순이었습니다.
---
이런 가운데 다음달 전국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 5천 가구로 이달보다 60% 늘어나 전세가뭄에 단비가 될 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선 쌍문 1구역과 불광 4구역, 경기도에선 고양과 성남, 용인 등에서 신규 입주 물량이 많습니다.
특히 다음달 총 입주 물량의 90%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중소형이어서 전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부동산 114는 전망했습니다.
---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 가까이는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하며, 이때 평균 58분이 걸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직장인은 두번째로 많은 20%를 차지했고, 자전거나 도보가 5%, 통근버스가 4%로 나타났습니다.
---
한국은행 뉴욕사무소가 미국 경제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후반 양적완화 축소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한은이 미국 출구전략 전망 시점을 올해 안이라고 특정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은은 향후 미국정부가 재정지출을 축소해도 민간의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