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잠입한 흑사회 부두목에게 도피자금을 마련해 준 자금책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인 덩 모씨를 붙잡아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덩씨는 지난 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던 중 검거됐습니다.
덩씨는 2년 전 국내로 잠입한 흑사회 부두목 뤼모씨의 도피자금을 대준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서 중국 공안당국은 뤼씨 등 흑사회 조직원 검거를 위해 국내 수사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뤼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국내에 잠입한 또 다른 흑사회 조직원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국내 잠입한 흑사회 자금책 검거
부동산투자 이민제도 이용해 국내 체류…중국으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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