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국제공항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AP 통신 등은 오늘 오전 영국 런던과 태국 방콕에서 승객을 태운 항공기가 조모케냐타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승객들은 대형 화재로 국제선 도착장이 심하게 파손된 만큼 국내선 도착장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항 측은 아직 정상적인 수준으로 운항이 재개되지 않았다며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케냐 나이로비 국제공항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새벽 5시쯤 대형 화재가 발생해 공항이 임시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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