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며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4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자신의 외제차를 운전하며 졸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김 씨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사고 목격자가 자신을 추격하자 신호위반과 과속을 하며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앞서 가던 차량 운전자 58살 박 모 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몰던 외제차가 대포차란 사실을 확인하고 김 씨에게 차량을 건넨 37살 이 모 씨 등 일당 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무면허로 외제차 몰며 뺑소니…석 달 만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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