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LTE-A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1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일단 시작은 좋습니다.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과 LG U+, 휴대전화 단말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LTE-A' 밖에 없는 제한된 환경인데도 약 40만 명 정도가 LTE-A를 쓰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LG전자가 오늘(8일) LTE-A를 지원하는 'G2'를 내놨습니다.
처음으로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삼성과 애플이 양분하고 있는 휴대전화 시장을 '3강 체제'로 재편하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다른 국내 휴대전화 제조사 팬택도 '베가 LTE-A'를 출시하면서 이제 주요 국내 제조사들이 모두 LTE-A를 지원하는 휴대전화를 생산하게 됐습니다.
KT가 조만간 주파수 문제를 해결하면 올해 하반기에는 통신사와 제조사 모두 본격적인 LTE-A 마케팅에 돌입할텐데, 소비자들의 인식은 어떨까요.
또, 정부의 강력한 휴대전화 보조금 제한 조치는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오늘밤(8일) 8시 뉴스에서 짚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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