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과 언론 시민단체 회원 등 언론계 인사들은 오늘(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 레스센터 앞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언론인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참석한 언론인들은 선언문을 통해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사건이 정치권의 진흙탕 싸움과 언론의 외면으로 묻히고 있다"며 "국정원이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을 불법적으로 공개해 NNL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은 이에 동조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사과하고 부당한 정치 개입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며 정치권은 국가정보원을 뿌리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언론노조는 이번 시국선언에 해직 언론인들을 포함한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언론인과 언론 시민단체 회원 등 2천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