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허위 '성접대 리스트' 유포 누리꾼 무더기 입건

허위 '성접대 리스트' 유포 누리꾼 무더기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이른바 '성접대 동영상'에 등장한 사람들의 명단을 허위로 유포한 혐의로 55살 정 모 씨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 4월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과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은 '성접대 동영상'에 자신들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일부 누리꾼들이 자신들의 실명을 담은 명단을 유포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누리꾼 56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성접대 동영상'에는 고소인들이 등장하지 않았고 수사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명단의 최초 유포자를 쫓는 한편 소재나 신원을 알 수 없는 나머지 피고소인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