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IT 수출이 휴대전화, 반도체, TV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하며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7월 IT 수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10.1% 증가한 140억 7천만 달러, 수지는 73억 2천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IT 무역수지는 전체 무역수지 흑자 27억 천만 달러의 약 2.7배인 73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 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누적 IT 수출은 953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던 2010년 7월의 903억 달러보다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휴대전화와 반도체, TV 수출은 증가했지만, 디스플레이 패널, 컴퓨터와 주변기기 수출은 감소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