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무허가 카지노를 운영한 혐의로 업주 40살 최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에서 5백 제곱미터 규모 카지노를 차려놓고 파친코 게임기 72대를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게임장을 가구공장으로 위장하고 서울 도심에서 손님들을 이른바 '깜깜이 차'에 태워 데려와 영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고양·의정부 지역에서 불법 카지노 네 곳을 단속하고 불법 사행성 게임장 88곳을 적발해 167명을 입건했습니다.
가구공장 위장 불법 '파친코' 카지노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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