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나에게서 온 편지 / 아역 연기 돋보이는 프랑스 영화]
1981년 프랑스를 배경으로 9살 두 소녀의 우정을 그렸습니다.
아이들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삶의 문제로 고민하는 가족들의 모습까지 담아 어른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600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은 아역 배우들의 깜찍한 연기가 돋보입니다.
지난해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돼 연일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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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숲속의 전설 / 블루스카이, 제작비 1억 달러 투입 대작]
괴짜 과학자를 아버지로 둔 10대 소녀가 숲 속 세계로 빠져들어 숨 막히는 모험을 펼칩니다.
웅장한 스케일에 섬세한 컴퓨터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1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습니다.
픽사와 드림웍스에 이어 미국 3대 애니메이션 업체인 블루스카이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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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리스 / 색다른 스페인 공포 영화]
1931년 스페인의 한 마을.
태어날 때부터 어떠한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발견됩니다.
스페인 공포 영화로 올해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잔인한 장면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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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 니콜 키드먼·존 쿠삭 등 톱배우 열연]
지난해 칸느 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올랐던 '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가 개봉했습니다.
니콜 키드먼, 존 쿠삭, 매튜 맥커너히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연기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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