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까지 음식점과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 3만5천 곳에 LED 전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친환경 LED 점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LED 전등으로 교체하면 조명 전력 사용량을 7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고 초기 교체 비용 부담이 없도록 최고 10억원을 2%의 이율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LED 조명 제품을 시중가보다 35% 저렴한 가격에 업소에 제공할 방침입니다.
교체를 희망하는 점포는 서울에너지설계사가 직접 방문해 무료로 에너지 사용 실태를 상담하고 사용량 절감 방법을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