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구글의 모토로라를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했다 패소했던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에 대해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미국 IT 전문매체 애플 인사이더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지난해 3월 애플이 제소했다 패소한 특허 3건 가운데 터치스크린 관련 2건에 대해 국제무역위원회에 특허침해 여부와 특허의 유효성 등에 대해 다시 심리할 것으로 명령했습니다.
이번에 재심리를 하게 되는 특허는 여러 지점에서 멀티터치를 인지할 수 있는 투명 화면, 그리고 이용자들이 화면 터치 등으로 모바일 기기를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것들과 관련이 있다고 애플 측 변호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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