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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잇단 흉기 살상…대학가서 여성 중상

베이징서 잇단 흉기 살상…대학가서 여성 중상
최근 베이징에서 흉기 난동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젊은 여성이 대학가에서 강도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10시쯤 베이징 차오양구 촨메이 대학 근처 도로에서 젊은 여성 한 명이 강도 두 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공안은 달아난 강도 용의자들의 소재를 파악 중입니다.

베이징에서는 최근 번화가와 마트 같은 공공장소에서까지 각종 흉기 범죄가 자주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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