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다소비 식품과 채소류 2천 615건을 검사한 결과, 농산물 등 총 14건을 부적합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식품 14건 중 10건은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채소류이며 나머지는 세균 기준을 벗어난 냉면과 식혜 등입니다.
특히 잔류농약 검출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 10건 가운데 6건은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표방하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의 친환경유통센터에서 팔리는 채소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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