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대 교수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젊은 여성의 신체를 찍다가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0대 여성의 몸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혐의로 모 대학 의대 교수인 4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교수는 어젯밤 11시 15분쯤 부산 지하철 2호선 양산행 전동차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20대 여성 2명의 몸을 스마트폰으로 여러 차례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교수는 전동차 안에 빈 자리가 있었지만 혼자 여성 앞에 선 채 사진을 촬영하다 해운대 여름경찰서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들에게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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