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인건비를 지원받는 대신 보육료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낮춘 '서울형 어린이집'이 올해 최대 100곳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자치구에서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심의를 거친 뒤 오는 12월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현재 2천 6백 개인 서울형 어린이집이 올해 확보한 885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최대 백 곳, 신규 공인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이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가점 항목에 특별활동비 공개, 회계관리시스템 사용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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