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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실내공기질 인증제 확대 시행

서울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41곳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한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제를 산후조리원과 노인 의료복지시설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관련법 위반 사항이 없는 산후조리원, 노인 의료복지시설 3백 곳으로부터 인증 신청을 받고 현장 방문 조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방문 조사는 실내 공기 오염물질 수준, 실내 환기 및 정화시스템 운영 실태, 실내공기질 관리 등 3개 분야에 걸쳐 19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시 인증을 받은 시설은 '맑은 실내공기 우수시설' 마크를 공개된 장소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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