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식약처, 뉴질랜드산 유제품 보툴리눔균 특별검사

식약처, 뉴질랜드산 유제품 보툴리눔균 특별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뉴질랜드산 유제품에 대해 보툴리누스 식중독의 원인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에 대한 검사를 추가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뉴질랜드 유제품 기업 폰테라의 하우타푸 공장에서 만든 유청분말이 보툴리눔균에 오염됐다는 우려가 나온 데 따른 조칩니다.

보툴리눔균은 통조림 같이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강력한 신경 독소를 만들어내 심각한 식중독을 유발합니다.

이 균에 오염된 폰테라의 유청분말은 중국과 태국 등 6개국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약처는 그러나 이 원료로 만든 카리케어 분유가 국내로 공식 수입되지는 않았다며, 소비자가 개인적으로 인터넷 등에서 분유를 구입할 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