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모델링한 서울 신라호텔에서 재개관 6일 만에 빗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라호텔에 따르면 어제(6일) 낮 1시쯤 호텔 23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천장 곳곳에서 빗물이 떨어졌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어제 폭우로 천장에서 일부 누수가 생겼고 즉시 조치를 취했다"면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3층 라운지는 14층부터 20층에 분산돼 있던 기존 라운지를 통합한 곳으로 모두 835억 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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