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7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진안군과 장수군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들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르는 불볕더위를 보이겠다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전주, 남원, 정읍, 완주, 순창 등 11곳으로 늘었다.
전주와 정읍 등 일부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대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전주=연합뉴스)
전북 진안·장수 11시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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