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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사찰' 폭로 기자 "미국 기밀 2만건 보유"

'NSA 사찰' 폭로 기자 "미국 기밀 2만건 보유"
미국 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한 신문 가디언의 글렌 그린월드 기자는 스노든이 건네준 미국 국가 기밀 2만 건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적의 그린월드는 스노든이 넘긴 정보를 토대로 미 국가안보국(NSA) 등 정보기관이 광범위한 민간인 사찰을 해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증언하기 위해 브라질리아에 머물고 있는 그린월드 기자는 자세한 기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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