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학원에 다니는 여중생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학원 원장 46살 성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 씨는 지난 달 10일 서울 화곡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원생 14살 김 모양을 둔기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양은 현재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해당 학원이 무등록 불법 교습소였는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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