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중 출입문(램프)이 갑자기 열려 선내로 바닷물이 유입된 화물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6일 낮 12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지도읍 어의도 선착장 앞 500m 해상에서 레미콘 차량 6대와 승선원 8명이 탄 목포선적 94t급 E호가 운항하던 중 뱃머리 램프와 연결된 와이어가 끊어졌다.
이 사고로 램프가 열리며 바닷물이 선내로 유입되자 선원들이 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해경은 경비정 2척, 순찰정 1척을 급파해 승선원을 모두 구조하고 화물선은 안전지대로 예인했다.
(신안=연합뉴스)
목포해경 바닷물 유입 위기 화물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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