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경찰청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벌여 한 달새 6천90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수치로,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과 측정거부 등 3천700여 건에 대해선 면허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운전은 일제단속이 이뤄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가 절반 가까이나 됐는데요, 경찰은 휴가철이 끝나는 이달 말까지 음주운전을 집중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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