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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넥 위조 주권 발견…예탁원 수사의뢰

한국예탁결제원은 정교하게 위조된 에스코넥의 주식 15만주를 발견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5일) 주식을 예탁 접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종가 기준으로 1억7천500만원 어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위조 주권이 인쇄된 종이가 진본과 달랐으며, 위·변조감식기로 확인할 결과 형광도안과 무궁화, 예탁결제원 마크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5월 롯데하이마트 위조 주권을 발견 이후 또다시 위조주권이 발견됐다면서 증권사 담당자들은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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