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주 볼 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인피니트 월드투어 '원 그레이트 스텝'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9~10일]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이번 주말, 월드투어 첫 콘서트를 엽니다.
인피니트는 지난달 신곡 '데스티니'로 돌아와 활동해 오고 있는데요,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정규 앨범의 히트곡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피니트는 서울 공연에 이어 아시아 지역과 미국, 유럽을 돌며 내년 1월까지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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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첫 소극장 콘서트 / 이대 삼성홀 / 8~11일]
가수 케이윌이 나흘간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을 만납니다.
이번 공연에서 지난 4월 발매한 3집 앨범 수록곡 러브 블러썸을 비롯한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케이윌은 올해 초, 일본 3개 도시에서 열린 공연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는데 이번 소극장 공연도 인터넷 예매가 시작된 지 1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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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7집 앨범 '미러뷰' 발매]
록밴드 시나위가 7년 만에 새 앨범 '미러뷰'를 발매 했습니다.
새 음반에는 우쿨렐레 연주가 담긴 타이틀곡 '슬픔의 이유'를 비롯해 신대철의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미러 룸' 등 여섯 곡이 담겼습니다.
또 게이트 플라워즈의 박근홍, 피아의 옥요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올해 초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윤지현 씨가 보컬로 합류해 다시 부른 '크게 라디오를 켜고'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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