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 제안 등 불법적인 내용을 담은 전단에 사용되는 전화번호는 적발 즉시 사용정지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KT, SK텔레콤, LG 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불법 전단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KT와 업무 협약을 통해 시범적으로 불법 전단의 전화번호를 사용정지 시켜 왔으며, 이번에 SK텔레콤, LG 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업체와도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시는 전단이 선정적인 이미지만 담고 있더라도 즉시 전화번호 사용정지를 요청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서울시가 불법 유해 전단의 전화번호 사용정지를 통신사에 요청하더라도 신원조회와 출입국기록 조회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석달 이상 걸려 단속 효과가 반감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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