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경제규모 격차가 2배 이하로 줄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규모는 5배 차이가 납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국내총생산은 16조2천446억 달러로 중국의 1.97배였습니다.
양국의 GDP 격차가 2배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미국 GDP는 1981년 3조1천109억 달러에서 지난해까지 5.2배 늘었지만, 같은 기간 중국 GDP는 48.9배 증가했고, 이미 2천7년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을 추월했습니다.
한국과의 경제규모 격차도 더욱 커져 2천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중국 GDP는 한국의 2배가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가, 지난해 7배가 넘었습니다.
우리 나라와 미국과의 경제규모 격차는 30년 전 40배가 넘었지만 지난해 14배 수준으로 줄었고, 일본과의 격차도 16배에서 5.3배로 좁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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