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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노인이 긴 간병에 지쳐서 배우자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일이 또 생겼습니다.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노인의 현재는 결국 젊은 세대의 미래입니다.

개인에게만 지운 무거운 짐을 사회가 나눠질 수 있도록 그 방법을, 그것도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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