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KT 초대 사령탑' 조범현 감독 "3년 안에 4강 진입"

프로야구 10구단 KT의 초대 사령탑, 조범현 감독이 3년 안에 4강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9번째 구단 NC 다이노스를 거울 삼아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겠다며 빠른 시일 안에 KT의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범현/KT 신임 감독 : (1군 진입) 둘째 해에 4강권에 진입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