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 50분께 충북 충주시 칠금동의 한 조정경기장 인근에서 김모(31·경기도 구리)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경기장 관계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전날 오전 8시 45분께 충북 충주시 칠금동 신 탄금대교 건설현장에서 김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와 신발을 발견, 이날 오후까지 실종지점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였다.
시신 발견 장소는 김씨가 투신한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3㎞가량 떨어져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연합뉴스)
충주서 실종된 3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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