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현역병 모집 캠페인 송인 '내 청춘에 충성 2'를 공개했습니다.
걸 그룹 씨스타와 래퍼 로꼬가 함께 부른 이 노래는 현역병 모집 제도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지난 해 걸 그룹 나인 뮤지스가 부른 최초 현역병 모집 캠페인 송 '내 청춘에 충성!'에 이은 두 번째 버전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차량운전과 조리, 의무, 행정 등 '현역병 지원 입영 제도'를 통해 입대하는 비율은 전체 현역 입영자의 절반 정도인 50%에 이르고 있습니다.
병무청은 '현역병 지원 입영 제도'가 병역 의무자의 전공과 자격, 면허 등과 연계해 군 복무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제도를 통해 군 복무 기간이 사회와의 단절이 아닌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병무청은 이 캠페인 송을 징병검사장과 병무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쉬운 가사와 젊은 층이 선호하는 랩을 가미한 캠페인 송을 통해 많은 병역 의무자가 전공과 특기를 살려 지원 입영하는 분위기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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