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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축아파트 12% 실내오염물질 기준치 초과

서울 신축아파트 12% 실내오염물질 기준치 초과
서울시는 올 상반기 준공한 13개 아파트 단지에서 실내 공기질을 표본조사한 결과 12%에서 실내오염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준치를 초과한 가구 9곳 중 8곳에서는 자일렌, 1곳은 스틸렌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자일렌은 고농도로 흡입하면 현기증, 졸림, 감각상실과 폐부종, 식욕감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스틸렌은 단기간 노출되면 눈, 피부, 코, 호흡기에 자극을 주고 짙은 농도에서는 졸리거나 혼수상태를 유발합니다.

서울시는 실내오염물질을 기준치 이하로 낮추도록 시공사에 시정 조치한 뒤 입주를 진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신축아파트 실내공기질 검증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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