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던 날인 내일(6일) 항공모함급 헬기 호위함 진수식을 열 예정입니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내일 항공모함급인 헬기 호위함 22DDH의 명명식과 진수식을 요코하마 조선소에서 연다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밝혔습니다.
해상자위대는 이 호위함의 이름도 행사 당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신경보는 이번에 진수되는 헬기 호위함은 길이 248미터에 폭 38미터, 최대배수량 2만7천 톤 규모로 헬기 14대를 탑재할 수 있는 데다 항공모함급 방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사실상 경량 항공모함급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 호위함이 갑판을 조금만 개조하면 곧바로 고정익 전투기의 이착륙이 가능하게 된다고 군사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도입하게 되면 이 헬기 항모를 개조해 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본 항모급 호위함 '22DDH' 6일 진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