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회사원 임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한 대기업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던 임씨는 지난 5월 5일 아침 6시 20분쯤 공범 1명과 함께 서울 관악구 남현동 원 전 원장의 집 안쪽으로 시너를 넣고 불을 붙인 소주병 2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투척된 화염병이 정원수에 걸려 땅에 떨어지는 바람에 불은 집 건물 쪽으로 번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꺼졌습니다.
검찰은 달아난 임씨의 공범을 기소중지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원세훈 자택에 화염병 던진 30대 회사원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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