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일) 8시 반쯤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다리 아래 하천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에 야영객 2명이 실종돼 소방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동소방서 측은 어젯밤 고립됐다 구조된 58살 김 모씨 등 4명으로부터 또다른 남성 야영객 1명이 떠내려갔으며, 동행한 여성 1명이 있었다는 말을 듣고 이들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어젯밤에 이어 오늘 새벽 5시부터 또다시 현장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어젯밤 8시쯤 화개면 근처에는 시간당 4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하천 수위가 갑자기 불어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