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서비스산업 경기가 외식과 의료, 물류 부문은 침체하는 반면 문화와 교육, 유통 부문은 호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1천800개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산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하반기 전망은 9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전망지수는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기준치 100에 못 미치면 다음 반기에 서비스산업 경기가 악화되리라 예상하는 기업이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업종별로는 문화와 유통산업, 교육과 정보서비스산업 등 4개 업종이 하반기에 경기호전이 기대되지만, 외식과 보건의료산업 등 5개 업종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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