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도권에서 경기 화성 아파트 전셋값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경기 화성 아파트 전세가격이 2008년 말보다 65.3% 뛰어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과천과 하남, 수원 영통 순이었습니다.
서울에선 송파구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58.7%로 가장 높았고 광진·강동·서초구 등 아파트 전세도 같은 기간 50% 넘게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경기 화성, 오산, 수원 영통 등 지역은 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했습니다.
대체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선 화성이나 오산 등 기업 수요가 있거나 교육여건이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전셋값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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