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낮 4시 반쯤 서울 대신동 금화터널을 지나던 CNG 버스에서 CNG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가스를 들이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가스가 샐 당시 '쾅'하는 소리가 났고, 이에 버스가 급정거를 하면서 승객 2명이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승객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사고의 여파로 금화터널 양 방향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기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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