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에서 열리는 정몽헌 전 회장 10주기 추모식을 위해 오늘(3일) 오전 방북했습니다.
오전 9시 반쯤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한 현 회장은 출발에 앞서 "정몽헌 회장 10주기 추모식에 잘 다녀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 회장은 현지 일정과 관련해 "행사와 현장 점검이 있을 예정"이라며 "시간이 넉넉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 회장은 금강산에서 있을 정몽헌 전 회장 추모식에 참석한 후 오후 4시쯤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현 회장의 방북에는 현대아산 임원진 등 36명이 동행했으며 현 회장이 금강산 추모식에 참석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