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전승절' 6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가했던 전쟁노병·지휘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비서는 환호하는 전쟁노병·지휘관들에게 '따뜻한 인사'로 답례하면서 "선군조선의 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는데 크게 기여한 전쟁노병들, 지휘성원들을 열렬히 축하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사진 촬영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부 작전국장, 문경덕 노동당 비서 등이 함께했습니다.
앞서 김 비서는 지난달 30일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가한 각 지역의 6·25전쟁 참전 노병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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