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월 중 알카에다 테러 위험" 미국, 해외여행 경계령

"8월 중 알카에다 테러 위험" 미국, 해외여행 경계령
미 국무부가 알 카에다가 이번 달 안에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자국민에게 해외여행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이외에 아라비아 반도에서도 테러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대중교통수단과 관광 인프라를 공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국무부는 내일부터 이집트, 이라크, 카타르, 쿠웨이트 등 20여개 국의 대사관과 영사관의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9월 미국인 4명이 숨진 리비아 미국영사관 피습사건 이후 재외 공관에 대한 보안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