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51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형산강에서 물놀이하던 A(6)양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친오빠(12) 등 어린이 4명과 강변에서 물놀이하던 중 수심 3m인 강에 빠져 실종됐고, 119구급대에 의해 30여분만에 발견됐다.
경찰 한 관계자는 "발견 후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병원으로 옮겨진 후 숨졌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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