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시 "새누리당 물리력 행사에 직원 다쳤다"

서울시 "새누리당 물리력 행사에 직원 다쳤다"
서울시는 오늘(2일) 오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방화대교 접속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 청사를 항의 방문하면서 빚어진 충돌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이창학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 측이 의전을 문제삼아 일으켰던 여러 물리적 충돌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과정에서 서울시 직원이 폭행으로 상해를 입은 것은 유감을 넘어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방화대교 접속도로 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식도 마치지 않았다"며 "마땅히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고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