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2일) 오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방화대교 접속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 청사를 항의 방문하면서 빚어진 충돌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이창학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새누리당 측이 의전을 문제삼아 일으켰던 여러 물리적 충돌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과정에서 서울시 직원이 폭행으로 상해를 입은 것은 유감을 넘어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방화대교 접속도로 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식도 마치지 않았다"며 "마땅히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고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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